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리치 Memories Of Nobody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본 극장판에 등장한 규곡은 [[Can't Fear Your Own World]]에서 다시 한 번 중요한 무대로 등장한다. * 후반의 이치고와 간류의 대화 장면에선 Never meant to belong의 편곡 버전이 흐르는데[* 바이올린 멜로디가 살짝 추가되었는데 이어폰 꽂고 들으면 원곡에 비해 멜로디가 풍부하게 느껴진다. 음덕들에겐 상당히 큰 차이점.] 극장판 OST 앨범엔 수록되지 않았다. 해당 OST가 나중에 TV판에서 세 번 나오는데 160화의 루키아가 카이엔의 유언을 떠올리며 오리히메에게 독백하는 장면, 166화의 이치고vs그림죠 전[* 오리히메가 이치고의 호로화 가면을 보고 오빠에게 죽을 뻔 했던 걸 떠올리는 장면에 삽입되었다. 해당 전투에서 오리히메가 이치고를 무서워하던 게 비판점으로 작용했는데 애니에선 과거 회상과 OST가 맞물려 비판점을 최대한 희석시켰다.], 291화의 코마무라vs토센 전[* 특히 코마무라가 토센의 말에 거짓을 느꼈었다고 독백하는 장면에 삽입되어서 코마무라의 슬픈 심정이 더 절절하게 다가온다.]이다. 해당 장면들이 다 명장면이었던 걸 생각하면 아쉬울 따름. 게다가 유튜브에 팬들이 올린 미공개 OST 추출본 중에 이것만 없다(…). [[https://youtu.be/3WX_VEjdRd4|3분 47초부터 시작되며 4분 16초부터 편곡이 흐른다.]] * 주제가인 [[Aqua Timez]]의 "천 번의 밤을 넘어서(千の夜をこえて)"는 블리치 주역 성우진의 커버 때 [[쿠치키 뱌쿠야]] 역의 [[오키아유 료타로]]와 [[아바라이 렌지]] 역의 [[이토 켄타로]]가 함께 불렀다. 그런데 오키아유가 후렴구 가사를 전담하고 앞의 인지도가 적은 가사만 이토에게 돌아가 노래를 들어본 일본 팬들에겐 '''후렴구 도둑''' 같은 별명이 붙어버렸다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